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TV 프로그램

오! 삼광빌라 31회 예고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 삼광빌라 31회 예고입니다

지난회에서 정원에 집에 초대된 빛채운의 식구들이 다과를 하는 도중 회사간부들이 찾아와 정원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정원을 돕기 위해 채운은 자신은 대표님의 딸이 아니라고 해서 위기를 벗어 나게 되었습니다.

 

 

우소장은 회사간부들에게 메일을 보낸 사람이 황나로 라고 의심하게 되고, 나로는 "니가 찾는 사람도 니 가까이 있을것 같지 않니" 하며 의미심장한 말로 우소장을 자극한다

황나로가 나쁜 짓을 하고 있지만, 뭔가 알려지지 않는 사연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까지 악역으로 남을지 아니면 개과천선 하게 될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민재는 순정을 만나려 왔다가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제임스를 보게 되고

민재는 정후를 단념하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고 자꾸 정후에게 눈길이 감니다.

구박만 받던 민재는 정후를 사랑한것이 후회된다고 했는데요, 아직도 정후를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정후는 민재가 흘리고 간 사전을 보고 순정이 가지고 있던 사전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쪽팔려 하는데 ...........

민재는 질투심으로 순정이 가지고 있던 사전을 자신도 모르게 훔쳐 왔었는데요, 순정에 돌려주러 순정의 집에 가는길에 

족발집에 들렀다가 흘리게 된 것 같습니다.

정후는 그 사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민재와 정후가 다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채운이 대표님 딸로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순정은 정원에게 파양절차를 밟을테니 채운을 대표님의 딸로 올려 달라고 하는데..

정원이 모든것을 포기 하고 빛채운을 사람들에게 딸로 소개 할 수 있을까요?

29회 ~ 30회 줄거리

 

 

박필홍은 빛채운을 도와주는데, 우소장과 채운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나는 나로.

채운이 가지고 있던 곰돌이 인형을 보고 필홍은 조금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부성애가 솟아 나는 걸까요? 필홍은 돈 때문에 채운과 정원을 찾아온걸까요?

 

 

정후는 자신의 마음과 달리 민재에게 좋은 말이 나오지 않고 민재에게 자신에 대한 걱정을 거두길 부탁한다.

민재는 툴툴거리는 정후가 싫지만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이혼한 사이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순정의 집에 놀러온 민재는  정후가 선물했던 순정의 사전을 보게 되고 몰래 가져감니다.

집에 돌아와 후회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입니다.

 

 

정원은 순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적이 없어 삼광빌라 식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누군가 정원과 빛채운의 비밀이 담긴 메일이 회사 간부들에게 발송되고 

 

 

정원에 집에 찾아온 회사 간부들에게 채운은 자신은 정원의 딸이 아니라 장본부장의 중학교 동창일뿐이라고 말하고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반응형